5 Simple Techniques For 프리서버 홍보

현재 메월드에 서비스 중인 클래식 서버 중에서는 제일 먼저 나온 게임이다.

한국 정식 서비스 종료 후 해외에서 프리서버가 아직도 운영 중이다. 이쪽은 엔트리브 측에서 앨리샤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위해 프리서버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해서 계속 유지되고 있는 특이 케이스.

운영진만 잡히고 플레이 한 사람들중 메이플 아이디 있으면 잘 해야 영정이겠구만 그럼

(비슷한 통파일로 구축 되어 미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가 문제가 터져서 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본 항목에서는 따로 문단으로 분리하기에는 분량이 적은 논란이나, 논란으로 보기에는 애매한 문제점에 대해 서술한다.

(주술사 시점에서는 어느 정도 혼자 용왕굴의 일반 용들을 처리 할수 있는 데미지가 반영 된 프리 바람이 아닌 이상 이용이 불가능 하기에...)

위의 특징으로 인해 클래식 메이플 구현이 합법적으로 가능해졌고, 유입 유저 절대다수가 그걸 플레이하러 온다.

최근의 프리서버들은 프리서버 그대로 홍보하기보다는 서버의 이름을 딴 "○○ 클랜", "○○ 길드"라는 형식으로 자신들의 서버나 카페나 홈페이지를 홍보하기도 리니지 프리서버 한다.

당시 정액제로 운영되던 게임 중에는 어린 유저들에게 어필이 가능한 바람의 나라, 리니지 등이 프리서버가 많았다.

특히 호왕굴을 이용하려면 시력회복이 가능한 "시력회복의 귀걸이" 가 필수로 이용되야 하는 프리바람 조건이 붙었으며 용왕굴의 경우에는 프리바람의 프리서버 특성이 크게 반영 되는 곳 이라 서버에 따라 이용이 힘든 곳 이기도 했다.

드랍률과 조합률 둘 중 하나라도 벨런스가 맞지 않게 된다면 문제가 생기는 곳이 북방대초원이라고 생각이 든다.

비리와 친목질이 매우 심하다. 당연한 얘기지만 개발자, 운영자가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아이템, 캐릭터, 스펙 등등 모든 면에서 투명한 운영을 기대하기 힘들다.

이로 프리서버 아레나 인해 리니지나 메이플스토리 등 현재 서비스 중인 게임의 프리서버에 대한 처벌과 단속이 더욱 강화되지만 스타크래프트와 같이 본 서버보다 프리서버가 더 활성화된 게임이나 바우트와 같이 개발사가 망해 사라진 게임의 프리서버 또한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지나친 단속이라며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많았다.

마스터 클래스 초상화같은 본 서버에서 하지않는 커스터마이징도 개발하여 사용하고있다. 물론 엘소드측에서 게임서버를 중지시키려는 시도를 하거나, 한국접속을 금지시키는 등 여러모로 차단행위를 진행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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